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뜨거운 여름 은혜 가운데 여름이야기를 마쳤습니다.
아이들이 주님을 만나고, 서로 하나되고, 예수님을 닮아가기로 결단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앞으로 청소년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